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은 성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 강좌 '한잔으로 읽는 커피 문화와 역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커피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으로 오는 7월 16일과 2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2차 시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커피의 탄생과 전파 과정, 커피가 인간의 삶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해 배우며 주요 산지별 커피를 직접 시음할 수도 있다.
참가 신청은 서구 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오는 7월 1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갈마도서관 홈페이지 강좌 신청 메뉴에서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갈마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일상의 친숙한 소재인 커피를 통해 주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인문학을 접하고 일상 속 지식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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