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 평생학습관은 사회 재진출을 희망하는 20~50대 주민을 대상으로 '인생 2모작을 위한 행복 학습'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 '2026년 평생학습도시 조성 및 특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이 새로운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 자격 취득과 취업·창업 등 사회 재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 인공지능(AI) 활용 지도사 자격 과정 △의류 수선·제작 실무자 양성 과정 △전신 근력 강화 지도자 자격 과정 △토탈공예 그림책 융합 코칭 자격 과정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서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과정별 12회씩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62명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사회 재진출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통해 전문성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실용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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