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신성대학교 반려동물케어과는 18일 본관 거버넌스 회의실에서 한국애견연맹과 '반려동물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공동 발전을 위한 가족회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경선 신성대 반려동물케어과 학과장과 이청욱·조성희 교수, 유경상 한국애견연맹 국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연맹의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실무형 반려동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현장 실습 기회 확대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자격증 취득 및 지원 △취업 및 산학 교류 지원 등이다.
신성대 반려동물케어과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애견연맹과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애견연맹 관계자는 "신성대의 우수 인재들이 반려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습과 취업 등 다방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