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창원=이경구 기자] BNK경남은행이 경남도와 지역 청년들의 금융역량 강화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18일 경남도와 '2026년 경남 청년 금융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경옥 BNK경남은행 상무와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청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금융기초 역량 강화와 투자 이해, 자산관리, 신용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9월까지 도내 12개 시·군에 금융교육 전문강사를 파견해 청년 300여 명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옥 상무는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지식으로 건강한 경제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경남도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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