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제9대 충남 태안군의회는 지난 17일 오후 본회의장에서 '제9대 태안군의회 송별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송별식은 태안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9대 의회의 임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재직기념패 전달, 의장 송별인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9대 의회 마지막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전재옥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재옥 의장은 송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의원 모두가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한마음으로 달려왔다"며 "서로 다른 의견 속에서도 군민을 위한 길을 찾고자 최선을 다해 준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9대 태안군의회의 공식적인 여정은 마무리되지만, 태안을 사랑하는 마음과 군민을 향한 봉사의 정신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이라며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들을 가슴에 새기고,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9대 태안군의회는 지난 2022년 7월 1일 개원해 '열린 의정, 군민이 행복한 태안군의회'라는 슬로건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4년간 총 34회(335일)의 회기를 운영했으며, 조례안 등 총 593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제10대 태안군의회는 내달 1일 개원식을 열고 새로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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