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제10대 대전시 유성구의회 출범을 앞두고 의원 당선인들의 의정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 윤리 의식을 확립하기 위한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
유성구의회는 17일 별관 2층 혜윰실에서 제10대 유성구의회 의원 당선인 15명 전원을 대상으로 '의정 역량 강화 및 청렴·공직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당선인들의 의회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개원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철저한 청렴 기준을 사전에 확립함으로써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출범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총 2부로 나누어 전문적이고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초선 의원 의정활동 핵심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과 책무, 의회 운영구조와 의사결정 과정 등 지방의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다뤘다.
이어 2부에서는 공직자로서의 청렴성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기관 부패방지 청렴교육'과 '지방의회 의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유성구의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제10대 의회가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로 출범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개원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 중심의 의정을 실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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