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광주=최치봉 기자]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과 농장 경영에 대한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 AI 실무 중심 교육' 참가자 15명을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AI와 농업 콘텐츠에 관심 있는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총 4회(20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농업백과 AI '이삭이' 활용 △생성형 AI 활용 농업 정보 검색 실습 △농장 브랜딩과 홍보글 작성 △AI 이미지·영상 제작 △농업용 AI 비서(커스텀 챗봇) 제작 등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마당-교육안내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성형 AI는 농업인의 정보 활용 능력과 홍보·마케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유용한 도구"라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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