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도시공사와 대전지방보훈청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보훈가족 15가정, 83명을 오월드에 초청해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훈가정에 오월드 자유이용권, 식사, 간식을 제공해 참여 가정이 오월드에서 가족과의 즐거운 추억을 남기도록 지원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정 오월드 초청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영웅에 대한 예우와 건전한 보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은 "국가유공자 가족을 초청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 도시시공사와 오월드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이 자긍심과 긍지를 느끼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도시공사는 2023년부터 사회공헌 활동 중점 테마로 '영웅을 기억합니다'를 선정해 보훈가족을 지속 지원하고 있으며 '맞춤보훈 孝 사랑 쿡' 사업으로 재가 복지대상자 반찬 지원, 보훈가정 학생 장학금 후원, 맞춤형 여름 물품 지원, 1사 1묘역 관리, 현충원 태극기 꽂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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