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 수영선수단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광주 남부대수영장에서 열린 제5회 광주전국수영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15일 공단에 따르면 대회 이튿날인 11일 자유형 200m에 출전한 허연경 선수가 1분 59초 83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첫 메달을 획득했고, 같은 날 이희은 선수도 접영 100m에서 1분 00초 80의 기록으로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추가했다.
허연경 선수와 이희은 선수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 대표선수로 선발돼 오는 9월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날 마지막 경기인 여자 계영 400m에 출전한 선수단(김예은, 허연경, 이희은, 김진하)은 3분 48초 26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마지막까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다음 날 허연경 선수는 주 종목인 자유형 100m에 출전해 55초 2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해 대전시설관리공단 수영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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