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도교육청은 독서토론 교육을 확산하고 책으로 소통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북적북적 토론 도서 함께 읽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는 '2026 전북도교육청 독서토론한마당' 개최를 앞두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인문학적 지식을 쌓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내달 17일까지 진행된다. 학생·학부모·도민 등 독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2026 독서토론한마당' 토론 도서 중 한 권을 읽고 책 표지 인증 사진과 함께 '가장 마음에 닿은 한 구절'을 온라인 설문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독서 진작 분위기를 위해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음료 및 케이크 세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달 22일 도교육청 카카오채널을 통해 발표한다.
전북도교육청 문예체건강과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학교 현장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과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독서·토론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탄탄한 독서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인문 독서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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