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익산=김종성 기자] 전북 익산시가 여름철 공원녹지 관리 강화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채용에 나선다.
익산시 녹색도시관리사업소는 하반기 공원녹지 조경관리 기간제근로자 67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여름철 급격히 늘어나는 잡초와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기계예초 및 수목관리 분야 27명 △풀매기 및 단순노무 분야 40명 등 총 67명으로, 수목과 화단의 체계적인 유지 관리를 담당할 현장 인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응시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된 근로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원과 녹지 공간에 배치돼 예초와 나무 가지치기, 장미화단 관리, 풀매기 등 조경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익산시 녹색도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조경관리 인력을 적기에 투입해 공원녹지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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