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는 오는 14일까지 대천항수산시장과 보령중앙시장, 한내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천항수산시장 96개 점포와 보령중앙시장·한내시장 32개 점포 등 모두 128개 점포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운영 시간은 대천항수산시장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령중앙시장과 한내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보령시 관계자는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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