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주비전대학교는 취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교내채용홍보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이 직접 대학을 방문해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생생한 현장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하반기 공채 시즌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박람회의 타이틀인 'AI·Future·LINk'는 첨단 AI 기술과 대학의 미래 비전을 융합하고 든든한 인적 자원을 서로 연결(Link)해 미래지향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대학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이러한 취지에 맞춰 행사는 전주비전대만의 차별화된 '4단계 취업로드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계별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에 따라 △SK하이닉스 △한화에너지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육군본부 등이 참여해 양질의 취업 정보와 1대 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디지털 전환(DX) 시대의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AI 셀프뷰 면접' 부스를 통해 학생들이 실전 같은 역량 검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외에도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타로 등 학생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이벤트 부스와 먹거리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김영임 교학취업처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국 전문대 취업률 최상위권을 유지해 온 전주비전대의 저력과 '입학이 곧 취업이 되는 취업명품대학'의 브랜드를 다시 한번 증명한 자리"라며 "대기업 및 공공기관 맞춤형 취업반 운영과 산학연 협력 플랫폼 강화를 통해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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