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광주=조효근 기자] 광주시 광산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유공자 표창과 호국영웅 사진전 등 다양한 보훈 행사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산구는 이날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열린 6월 상생공유마당에서 보훈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대한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보훈단체 소속 회원들이다. 이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산구는 보훈·민주단체장들과 간담회도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단체 운영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듣고, 보훈과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청 1층 모두의쉼터에서는 오는 25일까지 '호호훈훈 우리의 호국영웅' 사진전이 열린다. 사진전에는 광주·전남 지역 호국영웅과 6·25 참전용사, 보훈단체 활동 모습 등이 담겼다.
사진 공간과 호국보훈 홍보 영상도 함께 운영된다. 사진전은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웅과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계승하며 보훈의 가치가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광산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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