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익산=김종성 기자] 전북 익산시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의회사무국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6·3지방선거에서 당선된 25명의 당선인들의 의원등록이 이뤄진다. 오는 26일에는 당선자 간담회를 개최해 의회현황, 의사일정 등을 안내하고 의정활동과 관련된 전문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음 달 1일에는 제278회 임시회를 소집해 의장·부의장 선거를 치르고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게 된다. 오후에는 개원식을 갖고 제10대 의회의 포문을 연다.
이어 2일에는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고 의회운영위원과 상임위 부위원장을 선임한 다음 운영위원장 선거를 치르고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게 된다.
조계남 의회사무국장은 "제10대 의회 출범에 맞춰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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