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내달 3일까지 본부 행복연금관 로비에서 장애예술창작가 회화 초대전 '마음을 잇는 색채, 함께 그리는 세상'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민연금은 시설개방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국민연금 문화공감전'의 첫 행사로 전북도장애인복지관 및 복권위원회와 협력해 이번 전시회를 추진했다.
전시회에서는 2026년 전북 장애예술창작가 아트콜라보 지원사업에 선정된 회화 25점을 지역주민과 임직원에게 선보인다.
국민연금은 이번 전시가 장애예술가에게는 창작 활동을 대중에게 선보일 기회를, 관람객에게는 작품을 통해 장애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장애예술가들의 소중한 재능을 세상에 소개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들이 국민연금의 공간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ssww993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