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청렴, 갑질 예방, 상호존중 문화 조성 등이며 민간부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비영리단체 2개 기관을 청렴지킴이로 선정해 공동 주관한다.
공모 분야는 △청렴 숏폼 영상 △청렴 인스타툰 △청렴 포스터 △청렴 표어 캘리그래피 등 4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숏폼 영상과 인스타툰 부문을 새롭게 추가해 콘텐츠 다양화를 꾀했다.
또한 학생부 참가 대상을 초·중·고등학교 재학생뿐 아니라 대전시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재학생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의 참여를 유도했다.
공모전에는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에 관심 있는 학생과 교직원,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신청서와 작품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품에는 교육감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대전교육미술관(대전시교육청 1층)에 전시돼 청렴교육과 청렴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차원 시교육청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작품 제작 행사를 넘어 우리 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교직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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