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하나카드가 라운지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연동 서비스를 구축했다.
하나카드는 라운지 플랫폼 '더라운지'와 앱 연동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페이 앱에서 라운지 이용권을 즉시 호출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두 앱 간 실시간 상호 연동을 지원한다. 하나페이에서 이용권을 발급하면 더라운지 앱에 자동 반영된다. 잔여 횟수와 이용 내역을 어느 앱에서든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서비스는 전 세계 공항 라운지 1300여곳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대상 카드는 △트래블로그 프레스티지·스카이패스 △신세계 트래블GO △제이드 △SK페밀리 카드 등이다.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은 "해외 여행 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손님들이 여행의 시작인공항에서부터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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