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선관위, 6·3 지방선거 관리에 총력 기울인다
  • 양보람 기자
  • 입력: 2026.06.01 20:19 / 수정: 2026.06.01 20:19
투표소 557곳에 투표관리 8000여 명, 개표소 15곳에 5900여 명 투입
전북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전경. /전북선관위
전북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전경. /전북선관위

[더팩트ㅣ전주=양보람 기자]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투개표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전북선관위는 2일까지 도내 557곳의 투표소와 15개 개표소의 설비를 점검하고, 8000여 명의 투표관리인력과 5900여 명의 개표관리인력이 차질없이 선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전북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 투표소를 학교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 공공기관·단체의 사무소, 주민회관 등 선거인이 투표하기 편리한 곳에 설치했다.

전북선관위는 투표소에 투표하려는 선거인과 투표참관인, 투표관리관, 투표사무원, 선관위 위원 및 직원 등을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출입할 수 없도록 했다. 개표소에도 선관위 위원 및 직원, 개표사무원, 개표사무협조요원 및 개표참관인을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출입이 금지돼 있다.

전북선거관리위 홍보과 관계자는 "선거인이 투표의 자유와 비밀이 보장된 상태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질서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부 단체 등이 부정선거에 대한 감시를 빌미로 투개표소 등에서 소란행위, 무단침입, 선거사무관계자에게 물리력을 행사하는 경우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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