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협중앙회가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의 성과를 점검했다.
신협중앙회는 철도공익복지재단 및 초록우산과 함께 '성과공유회 및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김남준 철도공익복지재단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그간 세 기관은 △행복한집 프로젝트 △어린이 전통문화체험 기차여행 △1신협-1아동 등 사업 3개를 공동으로 운영했다. 8년간 투입한 후원금은 총 49억9000만원 수준이다. 올해는 14억6000만원을 추가로 조성했다.
행사 후에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전달할 생필품과 위생용품을 직접 꾸렸다. 완성된 핑크박스는 대전종합사회복지관과 대전시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를 통해 대전지역 여성 청소년 6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고 회장은 "지난 8년간 세 기관이 함께 실천해 온 나눔과 협력이 지역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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