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관로 파손 등 지하시설물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26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굴착공사 구간 지하시설물 유무 정보 제공 △기관 간 상호 협력을 위한 전문가 실무협의회 운영 △업무 효율화를 위한 기술 교류 및 정보 제공 등을 실행하게 된다.
LX공사는 지하공간통합지도 활용 및 양 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굴착공사 시 관로파손 사고 등의 사고 예방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땅속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심병섭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은 "이번 지하정보 공유 협약을 통해 굴착공사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고도화된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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