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가 금융 혁신 기술 발굴하고 스타트업 협업을 확대한다.
삼성금융은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본선 진출 기업 17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역대 가장 많은 스타트업 395곳이 지원했다.
이번 경연을 통해 스타트업 총 17곳을 선발했다. △보험 △결제 △투자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등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본선에 오른 기업에는 개발 지원금 3000만원을 지급한다. 약 5개월간 삼성금융 실무 부서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 소재 기업에 추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오는 9월 열리는 'Try Everything' 참가 기회도 제공한다. 우수 기업에는 CES 참가 지원과 추가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스타트업이 금융 혁신의 모든 가능성을 향한 의미있는 도전을 해주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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