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익산=김종성 기자] 전북익산교육지원청은 21일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의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저경력자를 튼튼하게, 우리는 저탄고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익산교육청 소통공감 연구회 '저탄고지: 저경력자를 탄탄하게! 역량을 높이고 함께 성장하지'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연구회는 매월 1회 신규 공무원들을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과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 정례화를 통해 사회 초년생들이 공직 생활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가이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매일 반복되는 출근길의 초조함을 잠시 내려놓고 봄날의 정원 속에서 자연을 마주하며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아래 솔직한 대화로 선배들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직장 생활의 부담감을 덜고 끈끈한 동료애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성환 교육장은 "사회 초년생으로서 겪는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매달 이어지는 연구회 활동이 신규 공무원들의 든든한 성장판이 되어주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저경력 공무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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