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l 고흥=김영신 기자] 전남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오는 23일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전국어린이 그림잔치 페스타'를 연다.
19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3대 도자기 중 하나인 ‘고흥분청사기’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생이다.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사전접수를 진행한 결과 260여 명이 신청했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는 대회 당일 시작 10분 전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 심사는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 5명으로 구성, △표현성(30점) △완성도(30점) △활용성(25점) △독창성(15점) 등을 기준으로 한다. 이해도와 창의적 표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최종결과는 오는 6월 초 고흥군 대표 누리집에 게시되며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상은 7월 중 진행된다. 5개 분야 총 28명에게 74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상장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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