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 '성남물빛정원', 우수 행정 사례 선정
  • 박아론 기자
  • 입력: 2026.05.14 17:04 / 수정: 2026.05.14 17:04
성남물빛정원 전경. /성남시
성남물빛정원 전경. /성남시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성남시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 우수 행정과 정책 사례 선발대회에서 구미동 물빛정원이 우수 행정 사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성남물빛정원은 LH가 1997년 준공했다가 주민 반대로 운영을 중단한 뒤 방치한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 2만 9041㎡를 문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면서 마련했다.

시는 지난해 6월 산책길을 조성하며 개방했으며, 그해 9월 옛 하수처리장 유입 펌프동을 리모델링 해 뮤직홀을 개관했다.

이로 인해 산업 시설의 역사성을 살리되, 시민 친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도시재생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해당 대회는 2013년부터 중앙부처와 광역, 기초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우수 정책과 행정 사례를 발굴하고자 열리고 있다. 올해는 167개 기관이 참여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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