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보건대학교는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과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직무 경험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현장 중심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2026년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참여 청년들이 실제 연구 및 검사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식품 안전관리, 의약품 분석, 감염병 진단 및 검사 분야 등에서 다양한 연구·검사·분석 업무를 기반으로 청년들에게 전 문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년들은 보건 분야 핵심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보건대학교는 사업 운영기관으로서 참여 청년 모집과 교육 운영, 진로 및 취업 연계 지원 등을 담당하며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정화 대전보건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공공 보건 분야의 다양한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장 중심의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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