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은 1층 중도라운지에서 '2026 중앙도서관 학술전자정보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도서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학술전자정보를 학내 구성원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수, 직원 등 교내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참여했으며, 총 19개 학술정보 제공업체 및 기관도 함께해 도서관에서 구독 중인 전자저널, 데이터베이스(DB), 전자책 등 다양한 학술 콘텐츠를 소개하고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각 부스를 방문하며 최신 학술정보 활용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연구와 학습에 필요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행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부스 스탬프 투어와 박람회 공유 이벤트, 현장 경품 추첨도 구성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5개 이상 부스를 방문하고 만족도 조사를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큰사람프로젝트 포인트 10점과 '대학생활과 진로설계' 비교과 프로그램 1시간이 인정됐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7세대, 아이패드 11세대, 마샬 무선 헤드폰 등 100여 개의 경품이 제공됐다.
설동훈 전북대 중앙도서관장은 "급변하는 연구 환경 속에서 학술정보의 효과적인 활용은 연구 경쟁력과 학습 성과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구성원의 학술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고 도서관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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