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한남대학교 학제신학대학원 교회지도자과정 총동문회가 모교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오후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으며 이세환 학제신한대학원 교회지도자과정 총동문회장은 이승철 한남대 총장에게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총동문회는 지난 2021년부터 발전기금 기탁을 시작해 올해로 누적 금액이 3000만 원에 이른다.
이번 기탁식에는 이세환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염왕열 사무국장, 윤성원 한남대 총동문회장, 허미희 증경회장, 이영태 자문위원, 유보라 자문위원, 여두홍 아카데미 회장, 김동욱 아카데미 총무, 임재모 원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학제신학대학원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학제 간 연구를 비롯한 목회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국제적 안목을 갖춘 기독교 지도자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세환 총동문회장은 "기독교 정신을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는 한남대학교와 학제신학대학원이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철 한남대 총장은 "한남대의 창학정신이 잘 이어지고 더욱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문들이 소중한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만큼 대학 발전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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