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삼성생명이 IT 전공 대학생과 함께 진행하는 '라이프놀로지 랩' 3기를 시작했다.
삼성생명은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라이프놀로지 랩 3기 워크숍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카이스트 등 대학교 5곳에서 IT를 전공하는 학생 1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앞으로 4개월간 3가지 주제에 맞는 빅테크 솔루션을 연구하고 결과물을 공유할 예정이다. 우수팀에는 글로벌 인사이트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고객이 학생들의 솔루션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도 진행할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인사이트 강연과 선배 개발자와의 패널토크, 학생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이 아이디어 개발에 필요한 영감을 제공하겠단 취지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삼성생명은 미래의 개발자들과 함께 더 기대되는 내일을 준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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