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보건대학교 의료시뮬레이션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2일 '어우렁더우렁 함께家(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전시어린이회관에서 지역 내 가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전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유아교육학과 등 3개 학과에서 2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시어린이회관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체험형 학습 및 놀이 중심의 복합문화시설로 대전보건대학교 학생 및 교원들은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가족들을 대상으로 '의료부스&건강한 우리 몸을 알아보아요', '바람 따라 꿈을 담아, 나만의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응급처치 및 인체 모형 교육 체험활동, 올바른 구강관리 교육, 바람개비 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공 지식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보건대학교 의료시뮬레이션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가족의 건강관리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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