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산사태취약지역지정위 열어…신규 10곳 지정
  • 김수홍 기자
  • 입력: 2026.04.29 17:49 / 수정: 2026.04.29 17:49
부안군청 전경. /부안군
부안군청 전경. /부안군

[더팩트ㅣ부안=김수홍 기자] 전북 부안군은 29일 산사태 위험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산사태취약지역지정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해당 위원회는 부안군산림조합과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산림공학기술자, 산림기술사 등 산림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신규 지정 대상 10개소, 위험 요소가 해소된 4개소에 대한 심의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심의를 통해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최종 지정이 되면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에 따른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예측·관리하게 된다. 지정된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연 2회 정기 점검 및 대피 체계를 구축하고 위험 등급에 따른 사방사업을 우선 추진하게 된다.

또 군은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부안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로부터 군의 재산과 군민 안전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을 통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