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제10회 나섬직무콘서트 개최…현직자 멘토링으로 취업문 넓혔다
  • 이병수 기자
  • 입력: 2026.04.29 14:47 / 수정: 2026.04.29 14:47
유망기업·졸업 선배 총출동…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29일 배재대학교에 열린 제10회 나섬직무콘서트 졸업동문 컨설팅관에서 학생들이 컨설팅을 받고 있다. /배재대
29일 배재대학교에 열린 '제10회 나섬직무콘서트' 졸업동문 컨설팅관에서 학생들이 컨설팅을 받고 있다. /배재대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배재대학교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직자 중심 취업 지원 행사인 '나섬직무콘서트'를 열었다.

배재대학교는 29일 교내에서 '제10회 나섬직무콘서트'를 개최하고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 컨설팅과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나섬직무콘서트는 기존 재학생 중심 행사에서 대상을 졸업생과 지역 청년까지 확대하며 실질적인 취업 지원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망기업 10개사 현직자를 비롯해 조선호텔 앤 리조트, 신촌세브란스병원, 리원에이스 등에서 근무 중인 배재대 졸업 동문들이 참여해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경험을 컨설팅했다.

'직무컨설팅관'에서는 기업별 직무 특성과 채용 정보를 소개하고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 '졸업 선배 직무컨설팅관'에서는 취업에 성공한 동문 6명이 취업 준비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전수하며 현실적인 취업 전략을 제시했다.

행사장에서는 광고사진영상학과와 뷰티케어학과가 참여한 이력서 사진 촬영관과 메이크업 컨설팅 부스도 운영돼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전서구청 일자리지원센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이노폴리스벤처협회 등 지역 유관기관도 참여해 청년고용정책과 취업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올해 신설된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홍보 부스 역시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김석출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10회를 맞은 직무콘서트는 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산업 현장의 직무를 직접 이해하고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기관과 협력해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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