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 전주시는 다음 달 1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청·장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장년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채용 담당자와 55세 이하 취업 희망자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 면접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채용행사에서는 △파인로그 주식회사 △한우물 △폰드그룹 주식회사 △주식회사 삼구에프에스 등이 참여해 식품 생산직과 쇼핑몰 택배준비원, 자동차 부품 조립원 등 다양한 직무의 인력을 모집하게 된다.
시는 사전 접수를 통해 구직자에게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지원 등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한다. 사전 매칭으로 구직자와 기업 간 효율적인 면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5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시 일자리센터로 사전 접수하면 된다.
전주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기업은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장년층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구직자가 참여해 꼭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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