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군포=이승호 기자] 경기 군포시는 다음 달 6일부터 12월 11일까지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군포시는 이 사업을 통해 생계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임산부, 영유아, 아동과 청년이 있는 가구에 신선 농식품 구매를 지원한다.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해서 매달 일정 금액을 전자카드(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바우처는 대형마트나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 등에서 국산 채소, 과일, 우유, 계란, 육류, 잡곡 등 신선 농식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신청 시기에 따라 지원 개시일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대상 가구는 가급적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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