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성남시는 서판교 연결도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4일 밝혔다.
서판교 연결도로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대를 관통하는 총 연장 271m 구간이다. 이중 238m는 지하차도로로 조성한다.
사업은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교통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애 왔다.
그러나 지난 2024년 12월 국토부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허가권자를 LH에서 성남시로 변경하면서 시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공람 절차 이후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한다. 이후 오는 8월까지 실시계획인가 신청을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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