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상생 배달앱 무료 배달 지원 확대…월 최대 80만 원
  • 노경완 기자
  • 입력: 2026.04.24 13:46 / 수정: 2026.04.24 13:46
'땡겨요·휘파람' 이용 소상공인 대상…배달비 추가 지원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가 상생 배달앱을 활용하는 소상공인에 대한 배달비 지원을 확대한다.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활성화 지원사업' 지원 한도를 월 최대 80만 원까지 상향하는 개편안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지난 6일부터 상생 배달앱에서 무료 배달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배달비를 지원해 왔다. 기존에는 무료 배달 1건당 3000원씩 월 최대 50만 원 한도로 지원했다.

개편안에 따라 기존 지원은 유지하면서 초과분에 대해 건당 2000원을 추가 지원한다. 초과 지원은 월 최대 30만 원(150건)까지 가능해 소상공인은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충남 상생 배달앱 '땡겨요'(도내 14개 시군)와 '휘파람'(공주시)을 이용하며 무료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위해 지원을 확대했다"며 "상생 배달앱을 통한 비용 절감과 판로 확대를 동시에 도모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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