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지역 내 반려동물 놀이터 4개소 환경정비 실시
  • 양규원 기자
  • 입력: 2026.04.21 17:59 / 수정: 2026.04.21 17:59
5월 30일까지…안전하고 쾌적한 반려문화 공간 조성
경기 구리시가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인 구리시 인창중앙공원의 반려동물 놀이터 모습. /구리시
경기 구리시가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인 구리시 인창중앙공원의 반려동물 놀이터 모습. /구리시

[더팩트ㅣ구리=양규원 기자] 경기 구리시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여가공간의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내 반려동물 놀이터 4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오는 5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정비의 대상지는 장자·인창·갈매·왕숙천 반려동물 놀이터로, 최근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객 증가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정비 내용은 노후된 개수대와 이용 편의시설 개선, 우기 대비 바닥 정비, 안내문 정비, 현수막 교체 등이다. 시는 시설물 전반을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 작업을 병행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과 시민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놀이터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