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현대제철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지난 18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양말목을 활용한 재활용 공예품 제작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봉사단이 관내 장애인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대제철 봉사단 24가족 95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단은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으로 가족 단위로 양말목을 활용한 '도어벨'과 '냄비받침'을 제작했다.
제작된 도어벨과 냄비받침은 각 300개로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하람어린이집·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애인부모회 등 6개 장애인 복지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방성욱 씨는 "가족들과 함께 자원을 재활용한 생활용품을 만들면서 환경의 중요성과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알게 됐다"며 "우리가 만든 생활용품이 이웃들의 생활에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제철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지난해에도 실생활에서 탄소중립 실천 가능한 생활 습관을 배우고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통해 '복북어도어벨'과 '양말목캠핑랜턴'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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