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가 16일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세종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의 성별영향평가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가운데 대전시와 5개 자치구(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대전시교육청, 세종시, 세종시교육청 등 총 9개 기관에서 20명이 참여했다.
총 2시간 2개 과정으로 진행한 첫 번째 교육은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성별영향평가의 개념과 추진 절차를 살폈다.
두 번째 교육에서는 '성별영향평가시스템 활용법'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스템의 실제 운영 방법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성별영향평가 제도 이해도와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의 양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수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장은 "담당자들이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는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정착과 성평등 정책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전문기관이다. 대전·세종 지역의 성별영향평가 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담당자 교육, 우수사례 발굴·확산, 성평등 정책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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