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충남대학교 의과대학과 대전 지역 8개 의료기관이 의대생의 의료기관 현장 교육 및 실습 활성화를 통한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6일 충남대에 따르면 충대 의과대학과 대전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대전광역시립 제1노인전문병원, 대전·세종·충남·넥슨 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중구보건소, 유성구보건소, 대덕구보건소,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민들레의원은 지난 15일 충남대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에서 '지역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대 등 9개 기관은 충남대 의과대학 학생의 의료기관 현장 교육과 임상실습, 실습생 지도를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충남대 의과대학 소속 대학생들이 대전 지역 8개 의료기관에서 현장 교육과 임상 실습을 진행해 임상 경험을 갖추는 한편 지역사회 실습 교육 및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 수요 파악을 위해 추진됐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과 함께 'CNU MED-지역사회 기반 교육과정 포럼'이 함께 진행됐다. 포럼에선 '의과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이종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충남대 의대 지역사회 기반 교육과정 소개(정진규 충남대 의대 교수)', '지역사회는 무엇을 바라는가?(이소영 충남대 의대 교수)'의 주제 발표와 함께 '미래 지역의료에 대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패널 토의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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