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태안군 태안해양치유센터와 관내 유관 기관이 공직자 심신 치유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6일 태안군에 따르면 전날 군 소회의실에서 태안군을 비롯해 태안교육지원청과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등 관내 5개 기관이 참여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해양 치유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 소속 직원과 가족들은 센터 이용 시 상시 40%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군은 기관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각 기관의 워크숍과 힐링캠프 등 단체 행사를 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 한다. 이를 통해 소속 직원의 복지 증진을 돕고 센터 운영 활성화와 해양 치유 프로그램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유관 기관과의 상생 발전은 물론 센터의 운영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해양 치유 서비스 확대와 이용객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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