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시 역사관 건립 사업' 본격 시작…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양규원 기자
  • 입력: 2026.04.14 17:50 / 수정: 2026.04.14 17:50
부지 활용 타당성·리모델링 방안·전시 운영계획·사업비 단계별 추진 전략 등 수립
강수현 시장(가운데)을 비롯한 양주시 관계자들이 13일 양주시 역사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용역사 관계자들과 용역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양주시
강수현 시장(가운데)을 비롯한 양주시 관계자들이 13일 '양주시 역사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용역사 관계자들과 용역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양주시

[더팩트ㅣ양주=양규원 기자] 경기 양주시가 13일 '양주시 역사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역사관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14일 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유양초등학교 이전 부지에 양주시 역사관을 조성하는 것으로, 관아지·향교·별산대놀이마당 등 지역 내 주요 문화자원과 연계한 역사문화 거점 구축을 목표로 진행된다.

용역에선 부지 활용 타당성, 리모델링 방안, 전시 및 운영 계획, 사업비 및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 동선과 활용 방안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역사관을 전시·교육·체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유휴 학교 부지를 활용한 역사관 건립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