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에버랜드 주요 서비스를 모니모에 연동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융과 레저 서비스를 결합해 앱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기능은 오는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스마트 예약 및 대기 △어트랙션 운행 정보 △주차 및 발레파킹 예약 △전용 포인트 적립과 사용 기능 등이 포함된다.
에버랜드 인기 시설 'T익스프레스'는 명칭을 변경한다. 지난 2008년 개장 이후 처음으로 네이밍 스폰서를 교체해 '모니모RUSH'로 운영한다.
서비스 도입 기념행사도 준비했다. 모니모 앱에서 응모한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이용권을 제공한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에버랜드와의 협업은 고객들에게 금융을 넘어 일상 속 즐거움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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