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협중앙회가 가상광고와 PPL 캠페인을 시작했다. 스포츠와 예능 콘텐츠를 활용해 상표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신협중앙회는 2026년 프로야구와 하트시그널5 방영에 맞춰 간접광고(PPL)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노출은 신협의 마스코트인 '어부바'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스포츠 중계와 예능 프로그램에 캐릭터를 투입한다.
KBO 리그 중계 채널인 MBC SPORTS+에서 가상광고도 송출한다. 경기 진행 상황에 맞춰 캐릭터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연출했다. 중계 화면 내 자연스럽게 노출하겠단 취지다.
하트시그널5에서는 가상광고와 간접광고를 병행한다. 출연진이 체크카드와 굿즈를 사용하는 장면을 선보인다.
손민지 신협중앙회 홍보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청자가 콘텐츠를 즐기는 흐름 안에서 신협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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