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장안구·권선구·팔달구·영통구 보건소에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약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인 단말기인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는 △수어 아바타를 통한 수어 번역 △화면 높낮이 조절 △시각장애인을 위한 고대비 화면 △영어·중국어 다국어 안내 △방문 목적·층별 안내 기능 등을 갖췄다.
시는 지난해 12월 팔달구 보건소에 단말기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했다. 이후 장안구, 권선구, 영통구까지 모든 보건소에 단말기 설치를 확대했다.
시는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한 다음 개선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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