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천=김양수 기자] 경기 이천시가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와 마장면 지역 보육 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 돌봄 인프라 체계 구축에 나섰다.
3일 이천시에 따르면 특전사 내 국유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장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보육시설인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특전사의 특성을 고려해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 돌봄 시설이다
이천시는 '24시간 아이돌봄센터'가 야근, 출장, 질병 등 부모의 긴급한 사정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는 '틈새 보육'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건립으로 주민들은 물론 군인 가족들의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복지 체계가 구축됐다"며 "함께 들어설 '장난감 대여점'은 영유아 발달 단계별 맞춤형 장난감을 저렴하게 대여할 수 있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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