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데이터 개방·활용, 품질관리,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천안시는 기초자치단체 226개 기관 중 우수 등급을 받은 79개 기관에 포함됐다.
천안시는 데이터 개방과 활용도를 높이고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앞으로 공공데이터포털에 인공지능(AI) 활용도가 높은 고가치 데이터를 개방하고 시민과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 스마트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김향수 천안시 스마트정보과장은 "앞으로도 활용도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방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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