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한화생명이 어르신을 위한 전용 콜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한화생명은 다음달 1일부터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를 개점한다고 31일 밝혔다. 콜센터는 만 65세 이상 고객 전용 번호를 신설해 기존 대표번호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용 번호로 연결할 경우 자동응답 절차를 거치지 않고 상담사와 바로 연결된다. 복잡한 안내 단계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상담 경력 5년 이상 인력 80명을 별도 배치해 어르신 고객 상담을 우선 처리한다.
전담 인력은 교육을 통해 상담 절차와 응대 방식을 운영한다. 고객 이해도를 고려한 상담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금융취약계층인 고령 고객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전준수 한화생명 마케팅실장은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서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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