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살로 생착·확대 되는 '메가필 음경확대술' 인기
  • 김영수 기자
  • 입력: 2015.03.18 16:35 / 수정: 2015.03.18 16:35

- 살아 있는 메가필 음경확대술, 길이와 굵기 동시에

최근 남성성에 대한 남성들의 은 연령에 상관 없이 많으며,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고민에 빠진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전면에 나서서 드러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남성들에게 있어 작은 남성성은 바로 자존심 또는 자신감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여성성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다양한 시술을 하고 있는 여성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잘못된 시술 방법과 그에 따른 후유증 또한 시술을 꺼리게 하는 중요한 요소다. 기존의 음경확대술은 실리콘 등 을 이식하는 방법으로 시술 시 반드시 가 필요하기 때문에 고통과 상당한 회복기간이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이처럼 시술 시 고통이 되고 시술 후 후유증에 떨었던 음경확대술이었지만 최근에는?‘메가필’ 시술이 등장해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메가필은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이 승인한 음경확대 로 메가필을 음경에 주입하면 스스로 콜라겐이 생성돼 자연스러운 자기 살처럼 생착ㆍ확대된다.고통과 부작용이 적다는 점이 메가필 시술의 가장 큰 장점이다. 살을 찢는 절개 요법이 아니기 때문에 시술 시 과 통증이 없고, 시술 후 즉시 퇴원이 가능하다.

종로본점 늘푸른비뇨기과 최준호원장은 “절개를 통해 대체 진피나, 실리콘 등을 이식하는 방식의 기존 음경확대술과 달리, 메가필 남성확대수술은 비수술적 주사음경확대술로서 추가적인 흉터가 발생되지 않아 시술 후 타인에게 말하지 않으면 모를 만큼 자연스러운 확대효과를 가져온다. 또한 시술 이후 관리의 번거로움이나 붓기와 통증이 절개법 수술을 통한 음경확대술에 비해 현저히 적은 것도 큰 장점이다. 그리고 시술 후 볼륨 감이 뛰어나며 모양의 변화가 거의 없고, 수술시간도 약30분 내외로 수술 직후 바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전혀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최준호 원장은 수년간의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메가필 음경확대 시술을 1000case이상 시행해왔으며 안전성과 환자의 만족도에 있어서 탁월한 결과를 보였다고 말한다.

이처럼 메가필 남성 음경확대 시술은, 많은 남성들이 한 목소리로 말하는 성기 확대수술의 가장 큰 고민인 확실한 효과와 티나지 않는 자연스러움,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 그리고 무엇보다 수술 후 최소의 부작용에 대한 해답이라고 할 수 있다."다만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아야 안전하게 시술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움말 = 늘푸른비뇨기과 종로본점 최준호 원장

더팩트 메디인포 장기열 기자 mediinf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