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버지와 고개숙인 알리'
  • 박정훈 기자
  • 입력: 2011.12.16 18:09 / 수정: 2011.12.16 18:09

▲기자회견장에서 아버지와 함께 고개숙여 사과하는 가수 알리. /박정훈 인턴기자
▲기자회견장에서 아버지와 함께 고개숙여 사과하는 가수 알리. /박정훈 인턴기자

[ 박정훈 인턴기자]최근 '나영이'라는 곡으로 구설수에 오른 가수 알리의 긴급 기자회견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알리가 아버지와 함께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알리는 지난 13일 발표한 첫 정규앨범 `소울-리(SOUL-RI): 영혼이 있는 마을`의 수록곡 `나영이`로 논란이 됐다. 논란이 커지자 알리 측은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나영이'곡을 삭제하고 유통된 앨범도 전량 수거 및 폐기처분했다.

ilovesajin@tf.co.kr
[더팩트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